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번 (2012.2.)에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촬영한 오로라의 모습입니다.

여행 프로그램은 4일 밤을 보는 것이었는데, 좋았던 점은 나흘 내내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고, 나쁜 점은 크게 터질 때마다 구름이 가렸다는 것이지요. 영상을 보면 구름 위에서 오로라가 밝아져서 구름이 형광색으로 물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안되는 것으로 만들려니 고생이 많았습니다. 오로라가 없는 장면들이 종종 보이지요. -.-;;;

이번 촬영은 모두 오로라 빌리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오로라는 주변에 밝은 불빛이 없는 곳이면 괜찮습니다만,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추위 등으로 인하여 관광객을 위한 오로라 관광 전문 시설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로라 빌리지는 그런 곳들 중에서 가장 대규모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이 곳을 이용합니다. 국내의 오로라 여행 상품도 모두 이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방한복 풀세트를 빌려주는 것이 장점이고, 숙박을 겸하지 않는다는 것 등이 단점입니다.




ps)
이번 영상에는 음악을 붙여 보았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선곡이 참 중요한데, 사용할 수 있는 음원들이 한계가 있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Posted by 권오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ataka 2012.03.16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로라를 감상하고, 사진은 권오철 작가님 것을 보면 된다는 이태형 박사님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네요.
    직접 본 경험과 옆에서 지켜 본 작가님의 노고, 그리고 멋진 영상이 어우러져 말할 수 없는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고맙습니다. (__)

  2. 박정수 2012.03.16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톰이 마지막에 터진건가봅니다..더 강력한 스톰을 봤어야 하는데.

    그래도 직원들이 무지 부러워합니다.

    만약 9월쯤 가시면 같은 곳으로 가시나요?

  3. 권오철 2012.03.1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브스톰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좀 밝고 강한 정도 였네요.
    9월에도 일단은 오로라 빌리지는 들립니다.
    하지만 얼어죽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렌터카를 빌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볼 생각이에요.

  4. 박천기 2012.05.0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철 형님 정말 제 눈이 호강하다가 갑니다!! 너무 멋져요. 역시 명불허전 이십니다!!

  5. Sujin Park 2012.08.09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작가님!
    오로라빌리지 박수진 입니다!!!!!
    이 영상을 저는 최근에야 봤네요 ㅠ 세이지 아저씨가 보여주더라구요 :)
    이번에는 옐로나이프 언제 오시나요?
    올 때 소주 사 오는 거 잊지 마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