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의 가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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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의 가방 출간
월간 에 연재되었던 이 네이버 연재에 이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제 장비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좋은 사진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사진가들의 비밀 병기를 전격 공개한다! 사진가에게 사진은 가족과 같은 존재이며, 그 소중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더욱이 없는 형편에 어렵사리 마련한 카메라 하나는 마음을 풍족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던 내 카메라지만 시간이 지나면 눈에 차지 않는다. 이런저런 값비싼 렌즈, 장비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사진가의 가방』은 사진 잡지 "월간 포토넷" 에서 2005년 3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매달 빠지지 않고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던 연재물을 엮은 것이다. 독자들이 단순히 어떤 사진가가 어떤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는 것을 넘어서 그 장..
2011.07.13 -
네이버 포토갤러리 포토樂보드 소개
네이버 포토갤러리의 포토樂보드의 '사진가의 가방'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월간 에 게재되었던 것을 2010년에 맞춰서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포토넷은 휴간되었는데, 사진가의 가방 코너는 네이버에서 부활하는군요. http://photo.naver.com/forum/article/359
2010.10.22 -
사진가의 가방 (월간 포토넷 2008.7월호)
요즘 디지털 사진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필름 작업 그만두는 것은 아니지만 디지털이 일주 이외의 분야에서는 분명히 장점이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발전은 정말 놀랍습니다. 필름 카메라 중 135 포맷은 해상도 면에서도 뒤져서 이제 일부 하드코어(?) 취미 사진가 이외에는 별로 쓰지 않습니다. 중형 카메라도 마찬가지 신세가 되어가고 있고, 덕분에 값이 아주 착해졌습니다. 조만간 대형 카메라도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아래는 월간 포토넷 2008.7월호의 [사진가의 가방] 코너에 소개된 제 장비들입니다. 필름 장비들이 대부분인데, 조금 바뀔 겁니다.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