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청춘의 맛
권오철
2009. 4. 21. 21:19
200.4.11.19
퇴사한 팀원이 싸들고 온 음료를 먹다 눈이 간...
청춘의 맛.
기억이 가물가물...
그게 과연 산뜻했던가?
청춘의 맛.
기억이 가물가물...
그게 과연 산뜻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