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리고 사진/소백산천문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

권오철 2010. 4. 26. 13:07
소백산에서 밤새 촬영 중, 새벽이 되자 은하수가 떠올랐다.
마침 1군 선수들이 다른 경기 중이어서, 2군 선수들로 촬영하였다. 다음 달쯤 1군 선수들로 찍어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테스트할 생각이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ps) 아래는 낮에 작업 중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