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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선운사 계곡은 붉은 꽃무릇 천지가 된다.
일명 상사화라고도 불리는 이 꽃은 잎과 꽃이 서로 볼 기회가 없다. 잎이 죽어야 꽃이 비로소 피니까...
선운사에 불공드리러 온 처자가 스님을 연모하게된 나머지 상사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무덤에서 피기 시작했다는 전설이 있다.

선운사에 들리면 갯벌 민물장어와 복분자주 한잔 곁들여야 제대로 여행을 했다고 할 것이다.

참고로 선운사는 동백꽃과 벛꽃이 어우러지는 4월 하순 봄, 그리고 상사화가 온 계곡에 가득 피어나는 9월 중순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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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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