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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한국조직위에서 운영하는 웹진, 이야진을 방문해 보자.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는데, 최근 눈길을 끄는 것은 [별, 시를 만나다] 코너다.

별을 사진 한장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지만 이렇게 짧은 글로 풀어내는 것도 만만찮은 일일터...

특히 감명깊어 수도 없이 되뇌였던 서동욱 시인의 시 한편 소개한다. 나머지 컨텐츠들은 직접 방문해서 감상해 보시길.

http://www.astronomy2009.kr












ps)
내가 이 시를 그토록 좋아한 것은 고백하건대,
내가 지구에 와서 처음 사랑에 빠졌던 파충류 외계인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파충류 전문가가 되지 못했다. 
그녀의 서늘하면서도 축축했던 파충류 특유의 피부감촉을 내 손가락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이역만리 미국까지 건너가 - 물론 그녀의 고향별에 비하면 아주 가까운 거리겠지만 - 이종교배에 성공하여 그녀를 닮은 어여쁜 딸도 있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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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동주 2011.05.2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아나....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