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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NASA에서는 예측된 태양 극대기와 실제 관측된 결과의 차이를 분석해서 이번 극대기는 더블 피크(Double peak), 즉 두 번의 극대가 올 지도 모른다고 예측했다. 사실 2011년 초에 갔을 때는 분위기 완전 좋았는데, 2012년 초는 극대라고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별 재미가 없었다. 이제까지 6번의 오로라 촬영 중에 제일 재미 없었던 것이 2012년부터 올해 초까지였다. 불행히도 오로라 다큐멘터리 촬영하던 시점이다. -.-;;


그런데 촬영을 끝내고 나니 오로라 분위기 너무 좋다. 오랫만에 X등급의 태양 흑점 폭발이 있었고, 요즘 계속 오로라 대박이다. 북극권 가까운 지역이 백야에 접어 들지만 않았어도 비행기 탔을 것 같다. (음... 돈이 없군 -.-;;)


요 며칠 오로라가 정말 좋아서 캐나다 북부에서나 보이던 것이 미국까지 밀고 내려가서 콜로라도나 네브라스카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올 여름 오로라 완전 대박일 것 같은데, 여름철은 성수기라 항공권이 거의 1백만원 올라가니 속만 쓰리다.




NASA 기사 보기

http://science1.nasa.gov/science-news/science-at-nasa/2013/01mar_twin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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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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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정수 2013.06.0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비싸다..

    그래도 갈 사람은 가겠죠.

  2. 박수희 2013.06.04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속상하네요ㅜㅜㅜ ;;;;

  3. 권오철 2013.06.05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철 항공권 가격 때문에 마음 아픈 사람이 많아요... -.-;;
    겨울에 장비 얼어서 고생한 것 생각하면 촬영은 가을이 답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