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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촬영한 타임랩스 작업입니다.


휴대폰으로 오로라도 찍고, day to night도 해봤네요. 

물론 플리커 등 잡느라고 후반작업 많이 했고요.

야간에는 DSLR 대비 노이즈가 많기 때문에 노이즈 처리에 공을 더 들였습니다. 

아무튼 휴대폰 타임랩스도 할 건 다 합니다. -.-;;;







인터벌 타이머 릴리즈가 없어서 영하 40도 가까운 추위에 밖에서 일일이 액정 눌러가며 찍었습니다.

아래 메이킹 영상에 티피 내부에서 촬영한 인터뷰는 촬영하다 새벽에 잠시 들어와 찍은 건데, 코가 얼어서 색이 다른게 눈에 띄지요. -.-;;;



눈썹에 고드름.



ps)

저는 원래부터 여행갈 때는 DSLR 거의 안 들고 다녔습니다.

컴팩트 디카 작은 거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가족들이랑 놀러갈 때도 DSLR 들고가면 여행이 사진에 눌리더군요.

소중한 순간을 나중에 잘 보지도 않을 사진 때문에 망치는 거 별로라.

물론 작업하러 갈 때에는 장비 무게만 50kg 정도 됩니다. -.-;;




(사진 : 김주원)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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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경문 2014.03.0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2월 옐로나이프 여행에 참여했던 학생입니다.
    블로그 찾아왔어요^.^ 작가님께서 최신 휴대폰으로는 오로라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셨던게 이 말씀이셨군요. 제 갤럭시S3는 오로라를 잡아내지 못했는데..ㅠㅠ
    설정을 바꿔가며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역시 정신건강에 해로웠어요 히히. 동영상 보니
    머리 위에서 화려하게 춤추던 오로라가 떠올라요! 아마 평생동안 저의 밤하늘에서 너울거리겠죠?
    짧은 영상 한 편에 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겨 있다는 사실도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옐로나이프의 겨울은 정말, 눈썹 고드름이 필수일만큼 엄청 추웠죠@.@

  2. 2014.05.20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KIM 2015.01.1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ㅎ 저도 핸드폰으로 촬영해볼까 하는데 ㄷ ㄷ 하네요 ㅎ 자꾸 차갑다고 꺼져버려서 ㅎ 멋진 장면 보고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