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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 갑자기 붐이다.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있던 것인데, 모니터에서 보면 왜곡 때문에 현실감이 전혀 없었고, 천체투영관에서나 비슷하게 느낄 수 있었다.


오큘러스나 삼성 기어 VR 같은 HMD(Head Mounted Display)가 나오고 나서야 현실감이 제대로 느껴지면서 갑자기 뜨기 시작했다. 대기업들이 뛰어들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엄청 푼단다. 언제나처럼 눈먼 돈에는 달려드는 부나방들도 많다.


너무 호들갑 떠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메뚜기도 한철인지라 이런 행사도 한다.







ps)

아무리 VR이 뜨더라도 나의 프로필은 '천체사진가'다.

타임랩스 뜰 때도 '타임랩스 작가'라는 프로필을 굳이 안 썼던 것처럼.


사진이나 타임랩스나 영상이나 VR이나 모두 형식에 불과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내가 느낀 밤하늘의 경이로움을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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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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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vaxer 2016.03.2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반 기술 없이 이렇게 유행 따라 오가는게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고, 저게 다 세금으로 하는 거라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회의적이기는 한데, 그나마 저거라도 한다는게 다행이라는거...(적어도 강에도 돈 박는것 보다야는 건전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