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작년 봄에 미국에서 촬영한 것을 이제서야 완성했습니다.

이제까지 한 작업들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이 투입된 작업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몇 차례에 걸쳐 열흘 넘게 있었는데 그 중에서 그나마 상황이 가장 좋았던 날의 촬영분을 작업했습니다.

여러 카메라로 촬영할때 노출이 동일해야 하므로 모두 수동 노출로 일일이 바꿔가며 촬영한 것입니다. 이후에 후반 작업으로 노출을 또 맞추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스티칭 작업도 해야하고요.

게다가 HDR 촬영이라 브라케팅으로 3장씩 노출을 줘서 스티칭 뿐 아니라 HDR 작업이 그 승수 만큼 더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이게 또 끝이 아니고 어떤 작업이 더 붙었을지 짐작해 보세요.

그래서 작년에 찍었지만 일 년이 더 지나서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죠. 팔아야 밥이 되니 사용처를 찾는 아주 중요한 일이 남아 있습니다. 모니터에서는 원본 해상도의 1/10도 못보는 것인데 과연 24K 해상도로 제대로 사용할 곳이 나타날까요?



https://www.facebook.com/kwon572/videos/1714137975303789/

참고로 최종 보정 전의 영상입니다. 거기가 차 한 대 보이지 않는 외진 곳이 아니거든요.

최종 보정 전과 후를 보시죠. 대자연에서 인간의 흔적을 지워냈습니다. 사람, 차, 비행기, 인공위성 등. 길은 지울 수 없었고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권오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