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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뉴스(2011.05.21)에 영상 제공을 제공하였습니다. 인터뷰도 잠깐 나옵니다.


영상 보기 :
http://news.kbs.co.kr/culture/2011/05/21/2295210.html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주제로 편집한다고 들었는데, 킬리만자로 영상도 잠깐 들어갔고, 제가 촬영한 것이 아닌 영상도 조금 섞여 있네요. 킬리만자로 등 해외 영상은 KBS 인터넷24시 뉴스로 5.19일에 여러 번 방송되었습니다. 이건 다시보기가 없군요.


<앵커 멘트>

요즘 밤 하늘의 별을 보기 참 힘들죠.

탁한 공기에 휘황찬란한 조명까지 겹쳐 더욱 그런데요 국내 한 천체 사진작가의 손을 통해 잊혀졌던 별들이 다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조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람과 구름이 지배하는 낮의 하늘...

온몸을 불살랐던 태양이 수그러들며 서서히 어둠이 찾아옵니다.

도심 하늘 위로 휘영청 둥근 달이 떠오르고...

교교한 달빛이 천지를 가르는 순간, 밤하늘의 주인공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름은 어느새 바다를 이루고...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깃든 별들의 강, 은하수가 유유히 흐릅니다.

영원토록 촘촘히 박혀있을 것만 같은 별들.

밤새 1,000여 장의 사진을 이어붙이자, 끊임없이 움직이는 속내를 들켜버립니다.

<인터뷰> 권오철(천체 사진가):"밤새도록 수천 장의 사진을 찍어서 이어붙이면 1분 정도의 동영상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별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전과 공전, 천체의 조화가 빚어낸 별들의 몸짓, 둥그런 궤적을 이어가는가 하면, 때론 사이좋게 나아가며,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군무를 펼칩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작가의 카메라에 담긴 한반도 전역의 밤하늘은 잊었던 태고의 신비를 깨우며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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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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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권희 2011.06.07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부모님 집에 갔는데, 9시 뉴스에 별사진 나오길래 '어 오철이 사진 같은 게 나오네' 그랬다가 네가 나오더라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