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국 서부 Bryce Canyon에서 촬영한 8K x 8K 해상도의 천체투영관용 영상입니다.


첫 날, 해질녁에 도착에서 Google에서 봐둔 장소로 가서 촬영했고요.


다음 날 아침, 둘러 보니 더 좋은 장소가 보여서, 다시 촬영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그곳은 그림이 나오는 곳이니 만큼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미국도 그림 좀 되는 곳에는 밤에도 별과 함께 풍경을 담는 것이 유행이라 밤 12시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게다가 미국 밤하늘에는 비행기도 엄청 많습니다. 매 프레임마다 약 10대 정도는 기본입니다. 이걸 다 일일이 다 지워내야 했어요.



아래 사진에서 비행기 몇 대나 찾으실 수 있나요?


일단 지운 것만 13대입니다.


ps) 

우리나라 황매산 같은데서도 렌턴 불빛 가지고 서로 싸우지 마시고... 밤에 렌턴 없이 어떻게 다니나. 그리고 사진찍는 사람들 있으니 가능하면 렌턴은 약한 걸로 아래 쪽으로. 서로 배려를...





Posted by 권오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angdree 2018.05.3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하수
    감동적입니다.
    많은 노고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