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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봤던 만화 중에 <이상한 나라의 폴>이라는 것이 있었다. 사차원 세계의 대마왕에게 잡혀간 니나를 구출하러 가는 모험 이야기이다.


회사원 생활을 접고 천체사진가로 전업할 때 첫 번째 목표는 굶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집사람도 구출해 내리라 생각했다. 의외로 빨리 그 날이 왔다. 올해 집사람은 매일 밤 12시까지 야근을 해야하던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축산업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키우는 것은 수컷 두 마리.


그 다음 목표는 율도국 건설이 될지도 모르겠다. 원래 수신 제가 다음은 평천하 아니던가. 그 전에 올해 '입봉'부터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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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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