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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조사하다 보니 나는 결과적으로 참 운이 좋았다.

이번 태양주기를 조사해 보니, 오로라 강도를 표시하는 지표중 하나인 Planetary K-index가 최근 10년간 최대치를 찍은 게 8이다.

그런 날이 딱 세 번 있었는데, 2015.3.17. 그리고 2015.6.22. 그리고 2017.9.8.이다. 두 번째의 2015년 6월은 하지라 북반구에서는 거의 못보고 지나갔고, 세 번째의 2017년 9월에는 보름달이 훤해서 조건이 좋지않아 비행기 타려다 참고 인터넷 실시간 영상으로 감상했다.

가장 조건이 좋은 2015.3.17.은 흑점폭발 뉴스를 보자마자 공항으로 달렸고 촬영에 성공했다. 날씨 등 운이 그다지 따르지 않는 편이라 어떻게 하면 최고의 오로라를 만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궁리 끝에, 흑점폭발후 입자들이 지구까지 오는데 하루이틀 걸리는 것을 이용할 생각을 했던 것이다. 가장 빈도가 높은 3말 4초에 스케쥴 다 비워놓고 대기했던 것이 맞아 떨어졌다.

오로라 VR 영상물은 한 10년 챔피언 먹을 듯.

https://vimeo.com/151339529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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