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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고료 가장 많이 주는 곳은 어디일까.

국내 잡지사나 출판사의 사진 원고료는 매우 낮다. 덕분에 우리나라 책은 그렇게 화려하게 꾸미면서도 매우 싸다. 컨텐츠 값이 싸니까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외국 서적들은 그림이나 사진이 거의 없고, 종이 질도 좋지 않은데 작은 글씨로 여백도 거의 없이 만들어도 상당히 비싼 것을 볼 수 있다. 컨텐츠 값이 워낙 비싸서 그런 것이다. 사진이나 그림 하나 넣으려고 하면 우리나라보다 10배 이상 비싸니까.

해외에서도 사진 값 후하게 주기로 유명한 회사가 있으니, 출판사가 아니라 IT업체이다. 다름아닌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컴퓨터 배경 화면에 한번 들어가면 아주(!) 쏠쏠하다. 올 초에 애플에서 접촉이 있었는데 영어가 후달렸는지 사진이 후달렸는지 결국 집어넣지 못했다.

이런 국제적으로 쓰여야 하는 이미지들에는 규칙이 있다. 지역색이나 종교색 등이 전혀 없는 무색무취한 이미지이어야 한다. 풍경사진도 어디인지 알 수 있는 유명한 곳은 제외된다. 천체 사진도 종종 쓰이는데 배경이 없거나 아주 단순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하지만 내 사진은 모두 지역색이 드러나 있어서 결국 쓰이지 않았다.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11/15/111115181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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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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