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마누라는...
2009. 4. 5. 21:56ㆍ살다보면
2002.02.08
울 마나님이 모자를 쓰고 나왔다. 잠시 자리를 비운 새 모자 안의 태그에다 볼펜으로 '특대 XXXL'이라고 써 놓았다.
이틀 있다가 들켜서 뒤지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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