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호주 킴벌리. 바오밥나무가 있는 풍경 너머로 은하수가 흐른다. 바로 앞의 크게 보이는 나무 말고도 뒤에 보이는 여러 나무들이 바오밥나무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별자리들이 많은데 뒤집혀져 있어서 낯설다. 아래 별자리 그림도 '별자리 여행' 책을 거꾸로 놓고 찾아 그렸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한겨레신문 별 헤는 밤 http://sta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