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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 촬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2009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 태양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주기에 들어선 만큼 오로라도 훨씬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흰 눈이 오로라 빛을 받아서 형광색으로 같이 빛납니다. 서브 스톰 때에는 갑자기 밝아지는데, 보름달이 뜬 것 만큼 밝아집니다. 위성 TV 신호가 좋지 않더니, 역시나 오로라가 장관이었습니다.

영하 40도 가까운 날씨에 시속 25km 바람을 맞았더니 코에는 동상이 살짝 왔고, 릴리즈와 배터리의 전선은 구부러지지 않고 다들 부러져 버렸네요.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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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oi 2011.03.0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다녀오셨네요...
    거기에 대작까지..@0@
    동영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러운..ㅠㅜ

  2. starlet 2011.03.0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을 찔끔찔끔 올려주실거죠? 동영상도?
    저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 권오철 2011.03.0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찔끔찔끔 올린다고 너무 구박 말어요. 2009년 촬영한 것도 아직 정리못하고 있어요. -.-;; 당장 필요한 것들만 꺼내서 쓰고 있다니깐.

      이번에 오로라 촬영한 것도 RAW도 아니고 JPEG로 130기가여... 다음번 촬영 가기 전에 정리하면 다행.

  3. 이명 2011.03.02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중형에 nikkor 어안으로 찍으신건가요? 오랜만에 보는 형님의 전천 사진이네요. 멋집니다!

  4. Starryst 2011.03.0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자마자 헉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우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강하게 나타나는 만큼 움직임도 강한가요? 잠자코 동영상만 기다리겠습니다.

  5. 송기동 2011.03.0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인 보자기 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