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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첫 번째 전시에서는 양복 입고 앉아 있었는데 다들 알바로 알고 사진가로 알아보지 않길래, 2007년 두 번째 전시에서는 나비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그러나 한의사 친구가 턱수염에 생활한복 입고 와서 앉아 있으니 다들 그쪽이 사진가인줄 알더라는...

2011년 전시에는 작가 소개에 사진을 붙여놨는데, 킬리만자로와 같은 곳에서 며칠 푹 삮은 상태의 사진을 보면 실물과 구별을 못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이번 2012년 전시에는 옐로나이프에서의 사진을 붙여놓고, 사진에서와 같은 복장을 하고 앉아 있었더니 이제서야 알아보기 시작했다.

아! 사진가의 아우라는 언제쯤 생길 것인가. 김중만 선생님의 아프리칸 레게 파마의 존재 이유를 살짝 알 것도 같았던 하루.

ⓒ김주원




...는 개그구요. 전시장 난방이 열악한 관계로 옐로나이프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슬픈 전설이...



전시장 외부에는 라이트 패널 전시.


전시장 내부 왼쪽 -  영상물과 옐로나이프 현지 방한복, 무료로 배포하는 포스터, 안내책자, 엽서 등.



전시장 내부 왼쪽. 피크 타임에는 사람으로 꽉 들어참.


전시장 내부 오른쪽 - 사진 전시 공간.

오늘 입장객 1천명 가까이 되니까 저녁 때는 체력적으로 힘들더라는...

이번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한 미니액자. 크기는 작지만 최고급 사양이다. 2백년 이상 색이 유지되는 Epson UltraChrome HDR pigment print,  Epson UltraSmooth Fineart Paper, archival acid-free 매트에 원목으로 마감.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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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균 2012.01.1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자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ㅜㅜ 학생신분이라 저에겐 너무 비싼 당신ㅜㅜ
    다음에 사진전 하실때도 액자 만들어주세요♥♥ 다음에는 꼭!!

  2. 정권희 2012.01.16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네 사진은 크게 봐야 ...
    후기를 써볼까 했는데, 사진도 안 찍었고...
    뭐라 글로 쓰기 힘들어서... 패스. 그래도 주인공하고 기념촬영이라도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하하

    96년 전시회 때 알바로 보더라는 건 젊을 때니까 그랬을 거고...
    오늘, 아니 어제 네 두꺼운 복장을 보니 내가 다 안쓰럽더라. 쩝.
    그리고 네 평소 표정이 부드러워서 강한 아우라 그런 거 안 보이는 듯. 푸하하.

    야, 그래도 관객들이 너한테 물어보고,
    영상 보며 감탄하는 거 보니까 아까 아내도 얘기했듯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더라.

    그리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성진이 전화를 받았다. 지금 잠깐 한국에 왔는데 홍대 교수로 올 예정이라며 2월에 귀국한댄다. 너 캐나다 갔다 와서 정말로 한번 모여보자고.

    전시회 계속 잘 되길...
    늘 건강하고!

  3. 펭귄한마리 2012.01.20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 액자 먼저 가져갔던 커플 중 여자사람입니다 ^^ (그 날 바로 입금했어요~)
    저 그런데.. 저도 처음에 작가님 알바생인 줄 알았다는.. -_-
    작가님 미처 못 알아뵈어 죄송해요.. ㅎㅎㅎ

    그나저나 사진이 정말.. 두근두근하게 멋있습니다. ㅠ

  4. Crew4you 2012.01.2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남은 사진 액자 구입이 가능한가요? 시간이 없어서 전시장에 가지 못했습니다 ㅜㅜ

  5. 2012.01.23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MooK 2012.02.2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액자 구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mook@etamax.kr
    일전 캐논 전시회때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판매하는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