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 -.-;;;

2009. 4. 6. 19:10살다보면

-2003.07.12

부산 집에 내려갔다가 등판이 이렇게 되고 말았다.. -.-;;

인체의 신비다. 첨엔 정말 눈뜨고 볼 수 없는 거의 '연꽃사진'수준이었는데...
(햏자들은 연꽃사진을 알텐데... -.-;;)
많이 좋아진게 이정도다. (물론 혐오감을 희석하기 위해 색깔 많이 날린 거다.)
덕분에 일요일 오후마다 가던 수영을 걸러야 한다.

나름 대로 누드 사진인데... 서버 다운 안되겠지.
요즘 셀프 누드 찍어 올리는 대담한 햏자들이 많은데,
조심하시라. 본의 아니게 스타된다... 절대로 웹에는 올리지 마시라.

참, 디카 관련 책을 집필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 최고의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조금만 기둘려 주시라.
한번에 세마리 토끼를 잡으려니 요즘 몸이 고달프다.
그래서 등이 그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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