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나이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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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에노다의 오로라
옐로나이프. 2011. 에노다 롯지 위로 오로라가 세 갈래 커튼 처럼 드리워졌다.
2011.04.06 -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를 보다 - 에노다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에노다 로지(www.enodah.com)에서 촬영한 오로라입니다.
2011.03.28 -
옐로나이프, 에노다의 오로라
에노다 롯지 위로 북극의 빛, 오로라가 가로지른다. 가운데에 이곳에 접근하기 위한 특수 궤도차량과 스노우모빌이 보인다. 주변의 오두막들은 관광객이 머무르는 숙소이다. 캐나다는 정말 평화로운 나라다. 홍콩 반환 때 빠져나간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곳이 캐나다 밴쿠버라고 한다. 뉴스의 절반이 날씨 이야기고, 국내 뉴스는 아이스하키 이야기 밖에 없다. 뉴질랜드의 지진과 리비아 사태가 아니었다면 뉴스 시간 뭘로 때웠을지 궁금해진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동물원의 동물이 새끼 낳으면 큰 뉴스라고 한다. 이런 심심한(!) 곳에서 일주일을 낮에는 자고 밤에는 오로라를 촬영하며 보내니 천국이 따로 없다. 이런 평화로운 나라에서 딱 한번 아찔(?)한 적이 있었으니. 옐로나이프 시내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일본..
2011.03.20 -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사진이다. 2009년에 갔다온 뒤 다시 열어보지 못하고 1년이 넘게 흘렀는데, 이제서야 정리하게 되었다. 오로라는 참 신비롭다. 10초도 안되는 간격으로 찍었는데, 같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 실제로 보면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 뭐라 말로 하기도 그렇고... (
2011.01.28 -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파노라마 사진
달빛 아래 오로라가 빛난다. 캐나다 옐로나이프(Yellowknife)에서 2009년 12월에 촬영한 사진이다. 2월에 다시 방문할 예정인데, 가기 전에 밀린 숙제 하듯 이전 사진들 정리하고 있다. 영상 파일 처리가 밀려 있는 것만 2TB가 넘었다. -.-;;;
2011.01.23 -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캐나다 옐로나이프(Yellowknife)에서 2009년 12월에 촬영한 오로라들이다. 옐로나이프의 첫날밤에 만난 오로라. 옐로나이프의 마지막 밤에 만난 오로라. 초록색과 붉은 색이 어우러진 커튼의 모양으로 나타났다. 이 날은 구름이 옅게 껴 있어서 오로라가 선명하지 않다. 나머지 오로라 관련 포스팅은 => 클릭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