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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상당수의 모니터, 특히 노트북에 달려나오는 모니터들은 LED광원을 기반으로 한 광색역 모니터들이다. 이들은 기존의 sRGB수준의 색영역을 출력하는 모니터들에 비해 보다 넓은 색영역을 보여준다. AdobeRGB 색영역에 근접할 정도로 넓은 색영역을 가진 모니터들을 이른바 ‘광색역’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다양한 환경에서 사진가가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 끝에 아래 표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http://www.astrophoto.kr/236)을 참고 바란다.

결론적으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릴 때에는 sRGB로 올리는 것이 표준이다. 사진출력시의 Digital C-print 기기들도 sRGB영역까지만 커버한다. 물론 최근의 엡손 등의 피그먼트 프린트 계열은 색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지만, 인쇄로 가면 표현 가능한 색영역은 더 좁아지기 마련이다.

향후 기술발전이 많이 되더라도, 모니터의 교체 기간이 PC 본체보다도 상당히 긴 점, 그리고 Microsoft의 Internet Explorer가 최신 버전에서도 아직 CMS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등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sRGB가 표준으로서의 위치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새로 개편되는 홈페이지에서도 사진 크기는 좀 커지겠지만 색영역은 sRGB로 맞추게 될 것이다. 따라서 광색역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색이 과장되는 것 - 물론 화사하다고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특히 인물사진 등 - 을 피하기 위해서 CMS가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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