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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비대의 경계근무 모습. 코스프레(링크) 아니고 실제 상황이다.

5월말인데도 두툼한 옷을 입어야 한다. 촬영하는 나도 내복 입고 있었다. 멀리 해양경찰청 소속의 경비함이 보인다. 독도경비대는 해양경찰이 아니라 경북경찰청 소속의 ‘육지경찰’이다.

군대 가서 전경으로 빠지면 속된 말로 X된 거다. 촛불 들고 있는데 나가서 방패로 찍거나 몽둥이로 때리거나 최루액 뿌리거나 물대포 쏴야 한다고 생각해봐라. 끔찍 그 자체다. 그러나 패자부활전이 있으니 과천정부청사 경비하는 쪽이나 독도경비대로 배치되는 것이다. 독도에 온 친구들은 다들 표정도 밝다.




독도 선착장 근무 모습. 여객선 입출입 관리도 독도경비대의 업무이다. KBS2 스펀지 방송에서 촬영팀 나가는데 경례 붙인다고 뭐라하는 댓글이 있던데 그게 아니다. 여객선이 들어오면 선착장에 접안하는 것을 유도하고, 관광객들이 선착장을 넘어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그리고 30분 정도의 독도 접안이 끝나고 돌아갈 때 경례와 손 흔들어 주는 것도 하나의 임무.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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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뜻나무 2011.08.04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저때는 촛불은 없고 쇠파이프랑 보도블럭 조각만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원산폭격만 없었어도 머리에 좀 더 많은 카락들이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ㅠㅜ

  2. june 2016.02.0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심 요즘은 지원자만 셤보고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