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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이 3D로 바뀌어서 재개봉했는데, 마지막 즈음에 주인공이 널판지 위에 누워 은하수를 바라보는 장면이 당시 시간에 맞추어 바뀌었다고 한다.


1999년이었나 딴지일보에 연재했던 '영화 속의 비과학적 구라'에서 파헤쳤던 내용인데, 십여 년이 지나서 돌고돌고 돌아 어떻게 제임스 캐머론 감독 귀에까지 들어간 건지는 알수 없다.


http://www.astrophoto.kr/36   <= 원문

http://www.astrophoto.kr/37   <= 딴지일보 데스크에서 편집한 것



ps1)

그때만 해도 방송국이나 잡지에서 컨텐츠 베끼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던 시절이었는데, 모 방송이었는지 사이트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영화 속의 비과학적 구라'를 그대로 베껴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출처도 표기를 안하길래, 메일을 보냈더니, 너네도 어디선가 베낀거 아니냐는 황당한 메일이 날아왔던 씁쓸한 기억이...

딴지일보에 쓴 글은 모두 오리지널이었다.


ps2)

은하수를 바라보는 여주인공, 그리고 얼어죽어가는 남자 주인공.

울 마나님(그때는 여친님)은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옆에서 저건 비과학적이라고 일일이 설명해주는 친철한(?) 남친이 있었으니.

그 이후로 영화를 같이 보지 않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얼마 전 '건축학개론'도 각자 따로 보고 왔다는.

게다가 보고 와서 먼 나라 건너간 첫사랑 이야기를 하다 매만 벌었다는.

살려줍메...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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