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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와 렌즈를 이용한 밤하늘 사진 촬영에서도 추적장치를 사용하는 일이 많은데, 여기에 천체망원경용 가이드 마운트를 쓰기에는 너무나 비싸고 무겁다. 그래서 간편한 사진 촬영용 추적장치들이 개발되어 나오는데, 토스트프로 Toast-Pro가 그 첫 번째 제품들 중 하나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본체 무게 1.5kg으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이다. 본체에 뚫린 구멍으로 북극성을 맞추기만 하면 일반적인 광각렌즈를 이용한 촬영에 충분하다. 망원렌즈를 이용하려면 극축망원경을 이용하여 보다 정밀하게 극축을 맞추어야 한다. 자세한 사용법이나 스펙은 홈페이지(http://www.toast-pro.com/ez/index.php)를 참고하자.





오르골을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뮤직박스 EQ보다 견고하고 정밀하며, 전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연속해서 오래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그만큼 비싸다. 건전지를 이용하는 빅센 폴라리에 Polarie 보다 탑재중량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신 본체 무게는 그만큼 무겁다.

별도 옵션 장치를 이용하면 캐논 5D mark II/III 및 7D, 60D에서 사용하는 LP-E6 배터리를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하다. 이 배터리로 밤새도록 구동시킬 수 있다.





필자는 천체 추적보다는 오히려 타임랩스 time-lapse에서 로테이터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속도는 1배속(별이 돌아가는 하루에 한 바퀴)과 0.5배속을 북반구/남반구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킬리만자로에 갔을 때의 필자. 카메라 아래에 보이는 복잡한 부분을 확대해 보면 Toast-Pro가 보인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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