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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다 로지(Enodah lodge) 위로 오로라가 떴다. 이날은 드물게도 해진 뒤부터 바로 오로라가 보이더니 해가 뜨기 직전 여명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밤새 일렁였다. 덕분에 긴긴 밤, 잠을 한숨도 못 잤다.


2012. 10. Yellowknife, Canada.



ps) 달리 위에 얹어서 촬영한 사진이다. 타임랩스 영상은 다큐멘터리 방송될 때 보시길.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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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있는 사진들을 보고 다른 여러 정보들을 알 수 있게 되서 매우 기쁩니다 :D
    이 사진은 오로라의 일렁이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권오철님의 글들을 보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시그마에서 만든 포베온 센서라는 것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ㅇ'!
    첫 카메라를 들이기 위해서 이곳 저곳 찾아보고 있는데 소니의 A77과 이 포베온 센서를 사용한 SD1 메릴이라는 제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권오철님의 고견을 듣고자 청하옵니다.

    • 권오철 2012.10.1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베온 센서 좋지요. 그런데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습니다. 목적입니다. 어떤 용도로 쓰느냐에 따라 좋은 카메라는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두루 쓴다면 A77이 좋겠으나, 포베온 센서 특유의 개성(고화질, 발색, 그러나 노이즈에 취약)을 살린 작품을 하겠다면 SD1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