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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위한 변명.

전에 오로라 영화 포스터인데요. 3가지 안 중에서 가장 미학적으로 좋아보이는 단순한 것으로 선택했었죠.

그랬더니 다른 많은 오로라 영화들이랑 포스터에서 차별화가 안되더라고요. 사실 다른 영상물들은 타임랩스로 찍어 CG 장면도 제대로 안넣고 쉽게 만든 초저예산 작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학적인 가치도 중요하지만,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에 대한 정보와 인상의 전달과 차별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138억년의 우주의 변화와 그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온 천문학의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실사 촬영외에도 CG와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습니다.

그래서 필수요소에 광학망원경, 전파망원경, 우주망원경 정도는 들어가야겠고, 실사이외에도 CG 요소도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요소도 넣고 싶은데 톤이 너무 달라서 도저히 어렵고요.

그래서 나온 포스터입니다. 이정도 어떨까요. 미학적인 면과 상업적인 차별화 전략이 한발씩 양보한 안입니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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