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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김주원, http://blog.naver.com/joowon77



서울포토 2009 행사장 전경이다.
월리가 아니라 권오철 찾기 해보시라.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

작은 모습들 중에도 의외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갤러리 룩스의 이쁜 큐레이터도 보이고, 내 부스있던 통로 맡았던 이쁜 아가씨도 보이고...
(결혼하면 다 이뻐보임. -.-;;)

아무튼 규모가 엄청 커져서 다 돌아보는데 틈틈히 3~4일 걸렸다.
(벌써 며칠 걸렸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분위기는 다들 비슷하더라는게 문제.
개념사진의 홍수시대다. 사진과 출신들이 다들 자신만의 개념이라고 하는 사진을 들고 전시회장으로 달려갔는데, 오히려 다 비슷해졌다.

사진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즉, 사진은 사진가가 세계와 대화하는 언어인 것이다.
말이 통한다는 것, 그것은 사진이 대중에게 어떤 형태로든 소비되는 것이다.
잡지나, 전시도 있지만 사진이 가장 적극적으로 소비되는 형태가 판매라고 할 것이다.
올해엔 말이 안 통했던, 가격이 안 맞았던, 전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었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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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in 2009.04.2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작가님 찾았어요! 중간에서 약간 왼쪽으로 핑크색 옷 입은 분!!! 맞나요? ^0^

    올해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었음 좋았을텐데요...
    사진의 적극적인 소비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

  2. zin 2009.04.2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