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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6

2회 전시가 끝난지도 한달이 더 지나서야 마무리가 된 느낌입니다.

1회전시때와 마찬가지로 오프닝이나 뒷풀이 이런거 안했더니 끝나는 기분이 안들어서 그런지 별로 끝난것 같지도 않더군요.

사실 거의 혼자 할려니까 전시 전날은 대개 전시장 설치하느라 밤새고, 마지막 날은 전시 철거하느라 땀빼고 나면, 게다가 다음날 회사에도 출근해야 하는 인생을 살다보니 뒷풀이 같은 것 쉽지 않지요.

사실 사진전도 적자(국내 거의 모든 전시가 마찬가지겠지만)인데 술먹을 돈이 남을리도 없습니다... ^^;;

어쨌거나 전시 했던 것들 정리작업이 대충 끝났습니다. 이제서야 떠나 보내는 느낌이 조금은 듭니다. 사실 3차 전시 준비가 마무리되고 4차 전시에 선보일 사진들 찍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 그리고 소리소문 없이 전시회에 왔다가서는 방명록에만 흔적 남긴 분!!! 소식이 궁금하니 메일이나 전화 또는 댓글 바랍니다. astrokorea.com 메일은 스펨이랑 섞여서 지워질 수 있으니 kwon572@네이버닷컴 으로 메일 남겨주세요.

홈페이지에도 2차 전시 내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www.astrokorea.com/kwon572/gallery/exhibition2007_intro.htm


ps)
11년전의 1회 전시때 일주일 내내 전시장에 앉아 있었는데 사진가로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이번엔 좀 티를 낼려고 했어요. 빵모자를 써야 하나 고민하다 넥타이를 바꿔 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한의사 하는 생활한복 입고 턱수염 엄청기른 (그러나 동기인) 친구가 와서 옆에 앉아 있으니까 사람들이 전부 그 친구한테 물어보더군요. -.-;;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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