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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서 은하수를 다시 촬영하였다. 모씨의 강력한 요청에 의하여 여름철 대삼각형이 은하수와 함께 나오는 시간에 촬영하였다. 덕분에 이전의 사진에서보다 은하수의 고도가 낮다.


찍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남쪽 영주의 불빛이 참 밝다. 공군비행장이 인근에 있어서 낮이고 밤이고 전투기들은 또 얼마나 많이 지나 다니는지...

그래도 바닥에 자리 깔고 밤하늘을 이불삼아 누웠더니 별이 쏟아진다. 그리고 인공위성이 그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6등급 이상만 해도 수십 개라고 한다. 그날 별똥별보다 인공위성을 더 많이 보았다.

옆으로 조금 더 붙이면 이렇게 된다. 아무래도 사족같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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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oi 2010.06.12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또 대작을 보내요..
    얼마전 핌프맨님의 은하수 파노라마를 봤는데 많이 어둡던데..
    색이 정말 이쁘고 밝고..비법이 궁굼해 집니다.ㅎ
    하기야 여름 은하를 본적이 없어서 ㅡ.ㅜ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권오철 2010.06.1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에 있는 거 그대로 찍는 거라 비법은 딱히 없는데... 카메라가 저 노이즈라 노출을 더줄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 색온도는 주광보다 낮게 설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