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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연장을 결정하고, 어제가 마지막 촬영.

등잔 밑이 어둡다고 태양에서 흑점 폭발이 일어났지만 지구 반대편 방향이라 오히려 오로라 오발의 Activity level은 최저치인 1에 붙어 있었는데...


이제까지 중에 서브스톰이 터지는 것을 횟수로 가장 많이 본 날이 되었다.
붉은 색 오로라가 보이더니...






순간 방심한 틈에 서브스톰이 터져서 노출이 나가버렸다.
눈이 형광색으로 물든 것이 보인다.





어제 밤 영하 43도 까지 내려갔는데, 페이스 마스크가 얼어서 굳어버렸고, 눈썹에도 작은 고드름이 달리는 경험을 했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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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주희 2013.03.0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네요 정말 와!! 하늘문이 열리는것 같아요. 와 ..뒤에 별도 많이 보이고 진짜 멋져요!!

  2. 박영만 2013.03.1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홀한 밤이었겠어요.
    너무 멋집빈다.
    마지막날의 횡재?가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