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및 행사(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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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강연 워크샵 DreaminG 에 질문하신 분들을 위한 서비스 (8.23.추가)
비전 강연 워크샵 DreaminG 에 질문하신 분들을 위한 서비스.60명 밖에 못 들어 오신다고 해서 말이죠. --------- (8월 23일 추가) ---------- shin****30대 초 미혼여자로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해 지는 요즈음이네요. 직장이나 직업을 바꾼다는 게 쉽지 않고,많은 제약이 있는 현실 앞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내 업이 아니라, 하고 싶고 설레는 다른 일이 마음으로 들어오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좋을까요? 2014-08-13 오전 12:13:58=> 급차선 변경은 위험하니 조금씩 그 다른 일을 취미나 그런 식으로 접근해 나가다가 확신이 들때 변경하시면 보다 안전합니다. lhm****'진짜 꿈'을 위한 과정 중 힘들었던 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08.01 -
비전 강연 워크샵 DreaminG - 8월 20일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Gmarket 첫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바람에, 주변 분들이 연락을 주시네요.인원제한이 없으면 편하게 알릴 수 있었을텐데요.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이번에는 꿈에 대한 이야기에요. 어떻게 '천체사진가'가 될 수 있었는가? 책 에서 초안에 썼다가 뺀 이야기가 있는데요."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뻗어라." 였어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로 순화시키긴 했는데... 아무튼 이번에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겠네요. http://event.gmarket.co.kr/html_new/201407/140730_DreaminG/DreaminG.asp
2014.07.31 -
2014 Maple Gala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2014 Maple Gala가 있었습니다. 올해 행사의 테마는 오로라여서 쇼핑백까지도 제 사진으로 도배를 했네요. 조명도 오로라 느낌으로. 티피 모양을 이쁘게 만들었네요. 참가자들 추첨 선물 중에 LG에서 협찬한 G프로2가 보입니다. 제 영상에 스티브 바라캇 Steve Barakatt의 음악을 붙인 공연을 마치고.음악하는 남자 너무 멋집니다. ps)목소리 좋은 남자가 너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이병헌 같은 목소리로 사흘만 살아봤으면... 악기를 잘 다루는 남자도 부럽습니다.피아노 잘 치는 남자는 선망의 대상이지요. 사실 좋은 목소리보다 중요한 것은 옳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요즘 같은 시대에는.
2014.03.27 -
오로라 강연회 추가 편성 - 8.10(토) 또는 8.12(월)
아래에 알려드렸던 오로라 강연회에 신청하신 분들이 넘쳐서 토요일에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편한 시간으로 참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일정 - 8.12. 월요일 저녁 7시 정독도서관 -> http://www.astrophoto.kr/547추가 일정 - 8.10. 토요일 오후 2시반 동작구 문화복지센터 8.10.의 경우 오로라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은 를 감수하셨던 이태형 교수님께서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이태형 교수님은 저자이시며 충남대 천문우주과학과 겸임교수입니다. 저는 나머지 부분을 하게 됩니다. 8.10. 토요일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게시판에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http://blog.pharostravel.co.kr/140193960967
2013.07.29 -
오로라 강연회 안내
신의 영혼 오로라 출간 기념 강연회가 있습니다.아래 Yes24 페이지로 가셔서 아래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페이지에 가셔서 다시 [신청하기] 누르시면 링크가 에러에요)
2013.07.20 -
책 출간에 맞춰 홈페이지도 새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를 바꾸려고 작업한 게 2010년인데, 그간 손 놓고 있다가 책이 나오게 되니까 저지르게 됩니다. www.AstroKorea.com/kwon572 에서www.KwonOChul.com 으로 도메인 주소도 바뀌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핸드폰 번호가 제일 오래 가는군요. 1996년부터 그대로니까요. 홈페이지는 1998년에 처음 만들었는데, 네띠앙에 있다가 AstroKorea.com으로 바꿨고, 블로그(www.astrophoto.kr)로 무게중심이 옮겨졌다가 새로 단장했습니다. 홈페이지는 온라인 포트폴리오로서 작업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제 사진을 저도 찾기 힘들다보니 찾기 쉽게 만들려고 해요. 예전 필름 시절 사진들부터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이 어느 정도 올라가면 카테고리 별로 다시 정리할 예정입니다.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