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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테스트하러 민족의 성산(星山) 태기산에 올랐다.

가는 길이 확 바뀌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점점 가까이 갈수록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되었다. 멀리 보이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떼로 돌아가는 저 산이 바로 그 산이었던 것이다.

풍력발전기가 워낙에 큰데다 태기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배열되어 있어 이 풍력발전기를 피해서 사진 찍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말았다.

아래 사진 오른쪽 끝에 보이는 것이 바로 풍력 발전기. 뭐... 망원경 안쓰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은 배경이 되어줄 수도 있다만, 촬영 내내 엄청난 소음에 시달려야 한다.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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