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겨울철 찬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진가를 위한 제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올 겨울 사용해본 것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바로 스키복 바지.

이전에는 등산복 바지 중에서 좀 두툼한 것으로 입어 보았지만, 내복+바지의 조합에도 불구하고 한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산꼭대기와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사용하는 다운이 들어간 올인원 스타일을 입으면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 힘들다. 주변 시선도 있고...

근교에서 적당히 촬영하는 용도로 등산복 바지보다도 스키복 바지가 더 좋았다. 방수, 방풍, 투습에 활동성까지 갖추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참고로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깔깔이 하의도 있지만, 너무 두툼해서 이거 입고 위에 다른 바지를 껴 입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싼 가격만큼 부실한 점이 많다.


Posted by 권오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혀기 2010.03.23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관측의 계절 겨울도 다 끝나가네요~~
    개인적으로 추운걸 안 좋아해서 좋긴 한데...
    아젠 맑은하늘 보기 힘들거라서 슬프긴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