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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4일에는 부분월식을 볼 수 있다. 월식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들어가서 가려지는 현상이다. 우주에서 보면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는 것이다. 달 그림자에는 본영과 반영이 있는데, 반영식은 사람 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살짝 어두워진다. 사진으로도 그 밝기 차이를 구별하기 쉽지 않다.

Umbra - 본영, Penumbra - 반영 / 이미지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Lunar_eclipse


6월 4일에는 달 뜨는 시간이 19시 42분인데, 이미 부분월식이 진행된 상태에서 떠오른다. 이후 20시 03분에 식이 최대가 되는데, 이때 달 지름의 약 37%가 가리게 된다. 부분식은 21시 07분에 종료된다.

사진 출처 : 천문달력, 2012



달이 어느 정도 떠오른 다음에는 달과 지상의 노출차가 많이 나서 한 장의 사진으로 담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렇게 낮은 고도에서 일어날 때에는 사진 촬영에는 대단히 좋은 조건이 된다. 아래 필자와 같이 TWAN (www.twanight.org)에서 활동하는 Laurent Laveder의 사진을 참고해 보자. 



http://www.twanight.org/newTWAN/photos.asp?ID=3001341



http://www.twanight.org/newTWAN/photos.asp?ID=3001011



※ Laurent Laveder의 다른 사진들 보기 => 클릭




Posted by 권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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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옥 2012.06.06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진과 정보..고맙습니다 싸이트 가보고 깜작 놀랐어요,,권선생님,,더 자랑스럽습니다
    사진들 정신없이 보다 문득 ..여성회원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