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캠핑하면서 본 은하수의 반영
2012. 8. 5. 12:21ㆍ별, 그리고 사진 - 국외/호주에서 남반구의 별을 보다
서호주 취재 일정 중, 카리지니 Karijini 국립공원을 떠나 마블바 Marble Bar 인근에서 캠핑을 했다. 서호주는 땅은 너무 넓은데 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 숙소나 호텔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캠핑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2012, Western Australia, Pilbara 지역
한겨레 요청으로 촬영한 설정샷. 타이머로 촬영해서 필자도 가운데에 들어가 있다. 저 뒤에 남반구의 은하수가 흐른다.
2012, Western Australia, Pilbara 지역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지평선에서부터 떠오르는 별이 보이는 곳이다. 은하수와 소마젤란도 강물에 선명히 비쳐 보인다.
한겨레신문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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