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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리포 1995.8.
Nikon F2A 여름 이미지. 서울대학교 아마추어 천문회 여름 관측회중.
2009.04.14 -
서울대학교 사격회 1995.4.
Rollei SL66 + Carl Zeiss Planar HFT 80mm F/2.8 사격회 동아리방에서 정물 촬영. 학교 다닐때 공부는 안하고 동아리만 2개 돌아다니며 놀았다... 학교도 넓은데 동아리방 두개가 양쪽 끝에 있어서 너무 힘들었음.
2009.04.14 -
2009 세계 천문의해 공식 사이트 - 인터뷰 기사
2009 세계 천문의해 공식사이트에 인터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http://www.astronomy2009.kr/blog2/blog_reader.aspx?category=13&id=20090302_010505 별이 흐르는 하늘 2009년 03월 02일 천체사진가 권오철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미국 NASA의 [Astronomy of the day]에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2003년 천문대 주최 천체 사진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The World at Night (2009 유네스코 지정 세계 천문의 해 공식 프로젝트) 그룹 활동 중이며,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천체 사진을 제공했다. 영화 ‘맨인블랙’을 보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사람들이 외계인이라는 이야기..
2009.04.06 -
펜탁스블러드 vs 펜탁스+롤라이
-2004.08.11 67포맷에 칼자이스 렌즈를 쓰는 방법중 대표적인 것이 펜탁스 67을 사용하는 것이다. 칼자이스 렌즈는 66포맷의 핫셀블러드나 롤라이에서 사용되는데... 펜탁스67에 쓰려면 뭔가 공사가 필요하기 마련... 핫셀 렌즈냐 롤라이 렌즈냐 를 비교해보면. 0. 우선 공통사항 - 일부 렌즈에서는 비네팅이 생긴다. 특히 40mm 렌즈. 80mm는 충분함. - 광각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미러에 걸리기 때문에 미러 끝부분을 조금 잘라내야 함. 1. 핫셀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렌즈를 구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고, 펜탁스 67 바디를 깍아내어서 핫셀렌즈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운트를 개조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 이렇게 마운트를 개조해버린 펜탁스67을 펜탁스블러드라고 흔히들 부르는데, 이렇게 하고나면 기존 펜..
2009.04.06 -
BLADE RUNNER
- 2004.08.05 엄청난 SF였지. 로이의 마지막 대사는 거의...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ouser gates.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나는 당신네 인간은 믿지 못할 것들을 보아왔어. 오리온좌의 옆에서 불에 타던 전함. 탠하우저 게이트 근방에서 어둠속을 가로지르는 C-빔의 불빛도 보았어. 모든 그 순간들은 시간 속에서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이제..
2009.04.06 -
전자식과 기계식 카메라
- 2004.07.28 요즘은 디지털 광풍이라 전자식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는상황인데, 카메라 가격에서 전자식과 기계식은 큰 차이가 있다. 결론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처음 출시 때나 한참 지난 때나 고장이 나지 않은 담에야 똑같은데도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정말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기계식 카메라는 원래 가지고 있는 기능 자체가 단순해서 그런 것인지, 기기 자체의 견고함만 유지된다면 중고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면 FM2... FM3가 나온 뒤에도 아직껏 중고가격대는 비슷하다. 전자식 카메라는 기능 자체는 기계식 보다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더 많은 기능을 가진 후배들이 계속 쏟아져 나온다는 것 때문에 중고가격은 엄청나게 떨어진다. FM2와 같이 나온 니콘의 F801... 그때 당시..
2009.04.06